요즘 일을 하다 보면 정신적인 피로가 그대로 누적된다고 할까요?
주말은 0.1초만에 사라지고... 다시 월요병이 도지며 피로를 풀 시간도 없이 다람쥐 쳇바퀴마냥 굴러가면서 스트레스는 쌓이고.. 스트레스가 쌓이니 육체피로도 과다해지더라구요.
정신은 춤을 추고 ㅋㅋㅋ 몸은 늘어지고, 피곤하고, 으아아아아앜
그러다 운 좋게 좋은 물건 하나 업어 와서 요즘 점심때마다 사용하는데요. 점심 시간 중간에 짧게 짧게 사용하는데 뇌 스트레스를 해소해주는 제품이라 뭔가 정신이 맑아진 느낌이네요 ㅎ 기분 탓인가? ㅎ
뉴로박스의 세로토니라는 제품입니다. ㅎ
내가 이런 후기를 쓸 줄이야 ㅋㅋㅋ 요즘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이벤트하길래 설마 내가 걸리겠어? 반신반의로 참여했는데 진짜로 왔네요 ㅎㅎ
제품사진으로 보다가 실제로 보니까.. 저 왠지 안드로이드가 될꺼 같아요 이거 쓰면...
나머지 사용방법 및 효과에 대한 설명서
이거 쓰고, 크레용팝 빠빠빠를 춰도 되겠군요 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원래 목적으로만 사용할려고 합니다 ㅎ
스위치를 통해서 낮, 저녁 시간별로 다르게 들을 수 있어요. 사용시간 별로 나의 뇌를 세분화해서 세로토니를 쏴주나 보군요 ㅋㅋ
뉴로박스 세부 사진이야 중요한게 아니고, 직접 사용한 후기가 중요하겠죠? ㅎ
처음엔 사이트가 정식으로 오픈이 안되어 있었던지, 음원 파일을 하나만 제공해 주더라구요. 지금은 전체 5곡으로 듣고 있지만요 ㅎ
사실 하루 5분으로 단기간에 효과가 바로 날거란 생각은 하지 않았구요. 꾸준히 짬나는 시간에 써야겠다는 생각으로 매일매일 듣고 있는데요.
지금 10일정도 사용했는데, 긴가민가 하던 느낌보다는, 쓰고나서 몸이 가벼워진 느낌? 피로가 그렇게 몰려오지는 않더라구요. 효과 느낌은 개인차가 나겠지만 꾸준히 쓰다보면 정신적인 피로는 없어 질 것 같아요. 거기다 몸과 마음의 물아일체를 이룩하기 위해서 몸건강만 챙기기보단 정신건강도 같이 챙기니 기분도 좋더라구요 ㅋㅋ
제가 오전에 좀 만성피로처럼 무기력한 모습을 자주 보이는데요;;;;; ㅋㅋㅋㅋ 이거 쓰고 나서는 아침 출근의 괴로움도 좀 줄어든거 같고(사실 좀 더 써봐야 알겠습니다만! ㅋㅋㅋ) 점심먹으면 날라오는 피곤도 요즘엔 가끔은 오지 않더군요 ㅎ
검색창에 뉴로박스 써보시면 이 제품에 대한 전문적인 상세 정보도 확인가능하시니 한번 확인해 보세요. 저는 정말 정말 정말 개인적인 견해이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어쨌든 한두달 더 써보고 그때 또 후기 남겨봐야 겠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