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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어플 카카오게임의 변천사

들보 2013. 7. 26.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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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어플 카카오게임의 변천사

 

안녕하세요? 오늘은 게임어플종결자 카카오게임을 연대순으로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해요.

 

 

카카오게임을 지금의 자리로 만들어 놓은 애니팡입니다.

 

이전 모 휴대폰에 기본으로 들어가 있던 게임이 카카오게임으로

부활하게 되었는데요?


이 당시의 게임 열풍은 엄청난 걸로 기억해요. 지금도 초심을

잃지 않으려는 분들께서는 애니팡을 즐기고 계시더라구요.

 

 

그 다음 바톤을 이어받은 녀석은 슈팅게임인 드래곤플라이트입니다.

가만히 있어도 전진이 되면 자동으로 공격이 되는 단순한 작동법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까지 사로 잡았던 게임이죠.

 

귀여운 레어 애기용을 달기 위해 현질도 불사했던 바로 그 게임입니다.

 

 

슬슬 이렇게 되자 게임은 카카오게임에서 추천해주는 게임들이

마구마구 유행하게 되었어요. 그중에서 또다시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게임 바로 다함께 차차차입니다.

 

차차~~~ 바짝 뒤쫓아가다 극적으로 추월을 하게 되면 이런 사운드가 나죠.

 그리고 연속으로 성공을 하게 되면 차차 차차차~~ 굿차~~

정말 짜릿한 순간을 맛보게 됩니다.

 

 

그리고 가장 오랫동안 1위자리를 차지했던 윈드러너 입니다. 맨처음 게임을

시작할때는 갑작스런 구름의 등장으로 허겁되기도 하고 떨어질때는 나도 몰래

무릅을 붙혀 캐릭터를 받아내려고까지 했던 중독성강한 게임 윈드러너입니다.

 

하지만 이 윈드러너는 실력이 없으면 재미가 없기 때문에 매니아층 유저는

오래도록 즐겼지만 다음 나오게 되는 게임에 사람들을 빼앗기고 말았죠.

 

 

바로 모두의 마블입니다. 시간이 초과되면 컴퓨터가 알아서 플레이해주기

때문에 아무것도 모르는 무뇌충이라도 할수 있는 게임 운칠기삼의

모두의 마블입니다. 현재도 어찌나 서로 클로버를 날려되는지

고생스러운 분들도 많으시죠?

 

자 그외에도 활, 모두의 게임, 아이러브커피 등

참 인기 있었던 게임들이 많았는데요?

 

오늘은 이정도까지만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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