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4월달에 다녀왔던 광안리 타로집
광안리 바닷가 거닐다 보면 조그맣게 보인다.
6월 만남이 있을 거라는 희망찬 이야기를 알려주셨던 아주머니.
그때 왜 그러셨어요?...
6월도 이미 절반이 지나갔는데...